롤죠바마 의 잡학다식 블로그

슬프고 감동적인 네이버 명작 웹툰 추천, 라스트 서브미션

June 23, 2021 | 1 Minute Read

  안녕하세요, 취미를 사랑하는 취럽이입니다. 오늘은 웹툰을 한통 추천하려고 합니다. 제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울어본 적은 있지만, 웹툰을 보고 그런 적은 없었는데 “라스트 서브미션”이 저를 울려버렸어요. 웹툰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이 웹툰은 생소하실 길운 있습니다! 사물 재미있고, 슬프면서 감동적인 명작인데… 적잖이 뜨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이 웹툰을 보면서 감동을 받고, 슬퍼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작가님이 감정선을 참말로 으레 잡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보면서 울컥울컥하는 장면이 원체 많았습니다.   이 웹툰이 이렇게 재미있는데도 불구하고, 뜨지 못한 이유가 두 배랑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섬네일   라스트 서브미션의 섬네일은 주인공 노희망이 주짓수복을 입고, 자세를 취하는 모습입니다. 주짓수 그림만 보고도 거리감이 들죠? 대부분 스포츠 웹툰은 상위권에 들기 힘듭니다. 아마 좋아하는 스포츠가 다르므로 호불호가 갈려서 그런 것이겠죠? 하지만 이 웹툰은 스포츠 웹툰이 아닙니다!! 아마 단순히 섬네일만 보고 주짓수 웹툰인 줄 알고 눌러보지도 않은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2. 제목   여러분들은 “라스트 서브미션”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득 용어는 격투기에서 최말 탭을 받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에이~ 뭐가 움직임 웹툰이 아니야? 제목도 이런데?’라고 생각하시나요?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줄거리를 단시 보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리뷰에 중요웹툰 선서 몇장 캡처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작가님이 막아놓으셨나 이전 웹툰은 안되더라구요 ㅠㅜ.. 비록 글밖에 없지만 짧으니 읽어보시고 네이버에서 읽어보세요! 현계 네이버 웹툰 어플에서 4화까지 무료고, 이후부터는 24시간마다 무료로 볼 요체 있더군요!

줄거리

  이 웹툰의 주인공인 노희망은 어느 날 건강검진에서 뇌종양으로 길어야 6개월이라는 판정을 받습니다. 갑작스럽게 사망 예정일을 받은 희망은 어디 아프지도 않은데 뇌종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에게는 8년 사귄 여자친구 수진이 있었는데, 그녀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집을 서성이던 중 그녀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희망은 화를 내다가 수진이 바람난 상대에게 주짓수로 제압을 당합니다. 피해자인 희망은 수치스러웠고,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는 수진이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하더라도 주짓수를 배워서 그에게 복수하기로 다짐합니다.   그렇게 주짓수를 처음 배우러 간 희망은 생각보다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렇게 회사를 그만두고, 자취방도 나와 어머니와 같이 살기 시작합니다. 주짓수 도장을 통해 영순이라는 시크하고, 털털한 여성을 알게 됩니다. 영순은 어릴 적에 뇌종양으로 어머니를 잃은 캐릭터입니다. 이런 영순과 현재 뇌종양을 앓고 있는 희망은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갈까요?

감상평

  이 웹툰은 처음에는 조금 코믹한 분위기와 NO희망이라는 이름을 통해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희화하여 표현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슬프지 않으리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웹툰을 감상해보시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뇌종양을 판정받은 순간부터 이를 정리해나가는 과정까지 꼭 실제 경험한 사람이 글을 쓴 것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이 웹툰은 섬세한 감정선을 잘 담아냈습니다.   스포가 되지 않도록 초반 장면을 예를 들면, 희망이가 어머니에게 뇌종양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말하려고 다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나가니 어머니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에게 무슨 좋은 일이 있냐고 묻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이 시간에 집에서 아들이랑 밥 먹으려니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서 즐겁지~”라고 대답합니다. 희망이는 차마 뇌종양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꺼내지 못하고 방에 들어가 소리 내지 못하고 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특별한 장면은 아니지만 일상적인 어머니들의 마음과 아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아! 작중에 아주 잠깐 등장하는 인물이지만 다니던 회사의 과장이 희망이가 퇴사할 때 했던 말도 기억에 남네요. ”이 나이쯤 되면 주위 사람 찬찬히 아파서 한두 명씩 떠나기 시작하지. 그런 사람들을 옆에서 보면서 느끼는 게 뭔지 아나? 남은 사람을 위해 인생 마감을 확실히 해야겠다는 거네.”라며 희망이에게 위로가 아닌 당부를 남기는 대사였습니다. 만약 내가 저런 상황에 부닥친다면 어쭙잖은 위로보다 더 위로되는 조언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의 마무리라는 의미에서 “라스트 서브미션”을 제목으로 족다리 않았나 싶네요.   이 웹툰은 장면과 가무 하나하나에서 똑 손수 경험한 듯한 느낌을 받았고, 마침내 무장 슬펐던 것 같습니다. 적확히 어떤 속판 보시기 바랍니다.

Category: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