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죠바마 의 잡학다식 블로그

12인의 성난 사람들 _왓챠 영화/리뷰

June 26, 2021 | 4 Minute Read

12명의 성난 사람들

관할 시드니 루멧 출연 헨리 폰다, 리 J콥, 에드 베글리, E.G. 마샬, 잭 워든, 마틴 발삼, 존 피들러, 잭클러그먼….. 개봉 1957년 미국

*최근 왓챠에 등록되어 3번째로 다시 봤는데, 역시나 좋은 영화다.  최고의 명작은 이런즉 영화를 두고 하는 말이라, 왓챠 영화 추천으로 내밀어본다.

#내 맘대로 별점 ★★★★★(5)

#줄거리   정적이 감도는 법정. 침묵만이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한 소년의 살인사건에 관한 재판은 방금 최종 결정만 남겨두고 있다. 18세의 소년이 자신의 친아버지를 예리한 나이프로 잔인하게 살인한 혐의로, 미리감치 재판장은 소년의 유죄를 예상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최후의 판결을 앞둔 12명의 배심원들은 다음 결정을 위한 회의에 소집되고, 자신의 결정에 관시 투표를 하게 된다.   결과는 12명의 배심원 중심 1명을 제외한 11명 전원이 스페인계 미국 소년을 유죄로 책정 내린다. 유독 만장일치의 유죄 결정을 반박하고 다른 배심원들의 회유에 맞서 완강히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오로지 애한 명목 배심원. 그는 사건의 정황을 미루어 볼 운회 결단코 유익 사건은 소년의 범죄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끝까지 소년의 무죄를 주장한다. 이로 인해 기외 배심원들과의 설전은 계속되고, 임자 소년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사건을 처음부터 되짚어간다.

#언제나 편견이 진실을 가립니다.

  - 매력적인 흑백 영화      러닝타임 1시간 30분. 공간의 변화가 3번밖에 없다. 그중 벽 곳에서 길이길이 대화하는 것이 영화의 핵심이다. 커다란 테이블이 놓인 방 안에서 12명의 사람들이 토론을 한다. 만장일치를 위해, 유죄든 무죄든 가려내기 위해, 서로를 설득시키기 위해 속속 대화를 나눈다.     한 편익 대화록이다. 감독은 영화의 흐름을 단지 12명의 배심원들의 대화로만 전한다. 서로의 이름은 소용 없다. 12개의 숫자에 맞춰 앉고, 상대의 의견에 반박하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한다. 그 메시지들 더더구나 찐득하다.

  - 의심할만한 근거가 있다면, 내리내리 의심하라     8번 배심원만 소년의 무죄를 외친다. 아니, 가나오나 모른다고 한다. 단지 유죄라고 판가름 짓기엔 몇 가지의 맹점이 보인다고 말한다. 여기서 그는 단편적인 진실이 전부인 왓챠 것처럼 처결 짓는 것을 경계한다.

  • Fact :  단편적인 진실, 사실.   - 빈민가 아이, 전과 5범, 3명의 목격자(싸우는 소리를 들은 아래층 노인, 달리는 기차 노지 살해 장면을 목격한 여성), 아버지가 살해된 중심 영화를 보고 왔으나 정형 평상 탈 현장에서의 경찰이 영화 내용을 물어봤을 겨를 바로 답하지 못한 것 등등이 팩트(fact) 진실이다.

  • 사화 : 팩트(fact)에 특정 시각이 덧붙여진 것.   - 불우한 요건 속에서 아버지에게 맞고 자랐고, 빈민가 아이들은 송두리째 구제불능이다. 노인은 싸우는 소리에 복도로 나가 아이를 봤다고 하는데, 다리를 절고 있는 노인이 15초 만에 복도로 나가 너 뒷모습을 볼 운 있었을까?

   이처럼 fact만 가지고 작정 지을 복 없는 것들이 있다. fact팩트는 일련의 변 속에서 오직 한 편리 프레임에 불과하다. 8번 배심원만이 앞뒤 상황을 파악하고자 했다.

   - “편견이 진실을 가립니다.”      아이는 전과 5범에, 빈민촌에서 자랐고, 미성숙한 존재다. 그렇기에 아이의 말은 들을 필요도 없으며, 정황만 가지고 본다면, 아이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으므로 사형을 받아 마땅하다. -라고 11명 모두가 주장했다.      고정관념, 편견에 갇혀 내린 결론이다. 빈민가의 아이라 해도 선량할 성명 있고, 잔도둑의 전과 5범이라 해도 아버지를 죽이는 패륜은 저지르지 않을 복운 있다. 실질상 배심원 중에 빈민가 출신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8번 배심원의 가무 복판 가장 좋아하는 명대사다.

  - 역지사지의 사고.     “아이(피고)의 이야기는 계집 믿으면서, 왜 이년 여자(증인)의 이야기만 믿습니까?”     피고는 유죄와 무죄 두 갈래길에 선 사람이다. 피고의 말이 사실일 한복판 거짓일 수도 있다. 증인 게다가 그렇다. 반면에 배심원들은 아이의 말만 무조건적으로 거짓이라 생각하고, 증인의 말은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도리어 8번 배심원은 다르게 생각했다. 아이의 말이 진실이다, 증인의 말이 잘못됐을 핵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세 증인의 증언(거짓 증언이 아닌 착각과 실수)이 잘못된 것임을 논리적으로 증명했을 때, 배심원들이 무죄를 손들었다.

  - 경험에 따른 판단과 편견     아는 만치 보인다고 했다.     삐뚤어진 자식을 둔 남자는 현 연령 시점 소년을 구제불능이라 말하며 유죄를 주장한다. 기찻길 근처에 산 사람은 기차가 지나갈 시색 아래층 노인이 싸우는 소리를 들을 운 없다고 주장한다. 빈민가에 살았던 남자는 칼 쥐는 법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안경을 쓴 사람은 증인인 여자가 안경을 쓰지 않고 침대에 누워 살해 장면을 볼 행복 없음을 인정한다.     무조건적으로 객관적일 생령 없는 것이 여기에서 비롯된다. 사람은 경험에 따른 판단을 여름 마련이다. 흔히 노인들이 고집이 세다고 하는데, 그것도 자신들이 살아오면서 많은 경험을 했고, 그에 따라 가치관이 굳어졌기 때문이다.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는 것, 지양해야 함을 이조 영화에서 보여준다.

  - 땀으로 표현되는 긴장감     장마철에 에어컨도 처실 켜지는 공간. 이놈 한계 칸의 방 안에서 12명의 배심원들을 1시간 넘게 토론을 한다. 찬찬히 앉아 조곤조곤? 결코 아니다. 의견 톤부터 노한 사람들이다. 취중 유죄임을 확고히 믿는 사람일수록 더욱 열을 낸다. 그들의 이마는 번들거리고 겨드랑이는 축축하다. 흑백영화라서 그럴까, 땀자국이 무지 선명하게 보였고, 그에 따라 나의 긴장감도 올라갔다.    특히 땀으로 표현한 명장면은 안경을 쓴 배심원의 땀방울 클로즈업이다. 냉철한 캐릭터인 그는 자신의 생각을 곰곰 논리적으로 말한다. 그렇기에 그는 단 한계 방울의 틈도 보이지 않는다. 반면 8번 배심원이 그의 주장을 무너뜨릴 때, 이마에서 주르르 흘리는 계한 방울의 땀은… 이녁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난 새발 12명의 거성 반도 아무아무 사람일까?     12명 배심원 서두 개성이 넘친다. 출신도 직업도 다르다. 유별히 성격 부분에서 제각각이다. 중재하는 사람, 본인 쾌락만 추구하는 사람, 다혈질인 사람, 냉정한 사람, 소심한 호걸 등등… 보는 어쨌든지 나는 하모 타입의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 다이얼로그가 중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영화     오랫동안 회자되는 명작 영화를 보고 싶다면,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추천한다.

‘고급진 취미들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tegory: enter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