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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블루래빗 전집

June 28, 2021 | 2 Minute Read

승민이가 두 기석 때까지 가지고 놀았던 블루래빗. 14년도 8월쯤 구매했으니 기이 2년이 넘어간다. 당분간 전에 우연히 홈쇼핑 블루래빗광고를 봤는데, 리뉴얼 돼서 가일층 아기자기하고 예뻐졌더라. 첫째라 그런지 태교로 열심히 동화책을 읽어줬고, 나름 인간에 대해 공부했던 엄마이기 때문에, 발달에 맞춘 전집을 구매하고 싶었다. 우리 현합 가족계획에 둘째도 포함이었기 때문에, 그사이 살거 둘째까지 보여주자는 심산으로 전집을 구매했다. 중고를 살지, 홈쇼핑으로 살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순각 우연히 지인을 통해 들었는데, 아기들은 새 책과 헌책의 냄새를 구분한다고 하더라. 따라서 헌책을 보여주면 싫어한다고.. 무어 이건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둘째까지 활용해야 한다는 합리화로 팔랑귀인 엄마는 홈쇼핑으로 구매했다. 홈쇼핑으로 구매하면 조금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무망지복 있으니, 홈쇼핑 날짜확인해서 예약 맞춰두고 구매하길 추천한다.

대략 약 30만원 쯤으로 구매했던 기억이 난다.

블루래빗은 승민이가 태어나기 전에 홈쇼핑으로 구매해서 신생아 때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노는 놀이책들이다. 블루래빗 vs 애플비 동치 전집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전집들이다. 모든 엄마가 블루래빗과 애플비를 두고 고민한다. 물론 나도 애플비와 블루래빗을 두고 아주 고민했다.

애플비의 장단점 블루래빗의 장단점이 있지만, 나는 블루래빗을 선택했다. 엄마의 만족도겠지만, 우리 아이가 가지고 놀 행복 있고 많은 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 블루래빗은 스토리북 쪽은 약하지만 사운드북이 좋다. 오히려 승민이가 영아였을 때는 스토리북보다 사운드북을 몹시 활용했다.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고, 편한 사이사이에 사운드와 함께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오감을 자극시켜줬다. 승민이가 돌이 넘어갈 무렵에는 구담 북을 애플비나, 다른 책을 구매해서 들려줬다.

블루래빗은 부모님 가이드북이 있어서 월령에 맞춰서 책들을 꺼내서 보여주면 발도르프 된다. 엄마가 재밌어야 아기도 재밌다는 생각으로 월령에 상관없이 모든 책을 읽어주고, 놀아줬다. 엄마가 읽어도 재미없는 책은 아기도 싫어한다는 위주로 무한 반복했다.

처음 승민이가 제일 좋아했던 건 코끼리 코야다. 물고 빨고 당기고 진개 요긴하게 쓰인 헝겊 인형으로 세탁을 해도 모양이 변하지 않아서 짐짓 오래썼다. 자민 헝겊 책이라고 괜히 불리는게 아닐 정도로, 주위에서 코야는 다 언제나없이 가지고 놀았다는 평이다. 승민이는 지금도 옛 기억이 떠오르는지 구석에 처박혀 있던 코야를 꺼내와서 지금은 발로 뻥뻥 차며 논다.

더구나 미니동물 팝업 책같은 경우도, 승민이가 돌이 넘어갈 무렵 잡아당기고 죄다 찢어진 책이다. 그렇게 숨탄것 팝업 책을 좋아해서 어딜 가든 가지고 다니다 보니 둘째는 쓸 엄두도 못 내게 지저분해졌다.

지금도 성심껏 놀고 있는 미니원목블록. 블록쌓기는 늦게 시작한 아이여서, 지금도 높이 높이 쌓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지금까지 가지고 논다. 색깔별로 쌓기도 하고, 모양별로 쌓기도 하고, 올렸다가 부셨다가, 엎기도 하고 신나게 노는 블록이다.

팝업으로 만나는 세계명작 동화. 승민이는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와서 무한 반복으로 읽은 책이다. 팝업 책이다 보니 손으로 만지고 찢어지기도 했지만,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어서 승민이는 썩 좋아했다.

다양한 사운드북. 동물 소리, 양치 소리, 영어 노래, 추이 등등 다양한 사운드북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좋았다. 승민이는 혼자서 사운드북을 누르고 따라 부르며 흉내낸다.

임자 외에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블루래빗. 승민이는 지금도 노 가지고 놀기 그러니까 90% 만족 한다.

어느새 말했듯이, 사운드 북은 다양하게 구비돼어 있어서 영아시기에는 유용하게 고용 가능하지만, 돌이 넘어가면서 말배우는 시기에는 스토리북을 다양하게 추가적으로 구매해서 활용해 보길 바란다. 

굳이 전집이 아니더라고, 부분구매 가능하니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만 개개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블루래빗이 아니어도, 한 전집을 구매해도, 우리 아이가 올바로 가지고 놀면 그거 하나만으로 성공한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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